식품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친환경 패키지

1kg이라는 양은 프렌치 불독 성견의 대략 일반적인 체중(10kg 정도)이라면 6일 정도로 먹어 버리는 양입니다.

개봉하고 나서 단기간에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후드의 산화도 적고, 보다 신선도가 높은 후드를 맛볼 수 있도록, 굳이 가장 큰 것으로 1kg 패키지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표면에는 재생 크래프트지를 사용. 안쪽은 알루미늄을 중심으로 내구성이 있는 나일론 필름을 붙인 다층 필름 구조. 표면이 종이이므로, 한온차에 의한 표면 결로가 생기기 어렵고, 내용물의 후드의 신선도를 유지하는데 최적인 방습성, 차광성이 뛰어난 것이 되고 있습니다.

유통 기한은 제조로부터 3개월, 개봉 후는 1개월 이내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주문 수량이 많을수록 유익한 가격이 되고 있습니다만, 1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을 주문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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