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뭔가를 먹고 있으면 바로 옆에서 '맛있는 것 같아~, 조금 먹고 싶어~' 라고 눈을 클리크 시키면서 앞발로 쿠레쿠레 따위를 먹으면, 그만 조금이라면 좋을까 라고 옷자락 나누어 주고 싶어져 버립니다군요.
우리 요삭을 친가에게 데리고 가면 귀여운 어필을 버리고 사과와 고구마를 제대로 받고 있습니다.
오야츠나 토핑으로서, 종류나 양을 생각해 주는 만큼은 좋지만, 우리 인간과 같은 음식이 애견의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어, 애견을 위한 식사를 만들려면, 영양이나 칼로리의 과부족 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합니다.
도그 푸드는, 먹는 맛(기호성)이나, 체내에 들어간 후의 소화등의 용이함까지도 고려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애견이 필요로하는 영양 성분은 우리 인간과 다릅니다.
애견은 스스로 식사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애견에게 최적의 식사를 주기 위해서는, 우리가 푸드의 종류나, 어떤 목적에 맞추어 만들어진 푸드인가, 라고 하는 것을 확인한 후에 선택해 줄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애견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적절한 영양과 양의 식사를 생각해 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